다함께 ChaChaCha(Challenge,Chance,Change), 퓨전켐코리아입니다.
- 내가 팔고 싶은 물건보다 소비자가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든다.
- 환심을 사기 보다 물건의 내용(Contents)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한다.
- 화장품을 비롯한 모든 생산품은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바꾸어선 소비자의 진심을 자극 하지 못하고 더욱이 고객감동을 만들지 못한다.
따라서 생산품의 내용인 본질을 바꾸어 소비자로부터 인정 받아야 한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인 만큼 본질의 변화를 소비자로부터 인정 받기에는 많은 노력과 어려움을 감내하는 인내와 저력이 필요하다.
눈으로 보이는 모양, 디자인, 색깔 등의 현상적인 것과 보이지 않는 내용의 질에 해당하는 본질을 동시에 바꾸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인정을 받을 것이다.